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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건립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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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일지

 


 

2019년 10월 10일
문화예술 종교 민중 노동 법조 등 각계 100여명이 참여한 건립위원회 발족 공표했다.(이후 뉴시스, 국민일보, 세계일보, 민중의소리, 매일노동뉴스 등 다수의 중앙일간지와 홍성신문, 홍주신문 등 지역신문에서 기사화로 응원해 주었다.)

2019년 11월 29일
건립자금 1억 2천만 원을 마련했다. 정세훈의 삶의동지(아내) 명의 김포소재 아파트 담보로 대출 받았다.

2019년 12월 5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 부지 300평 매입 계약했다.

2019년 12월 8일
문학관자료명세서 105종을 작성 완료했다. 사립문학관은 관할 시도에 전시자료 100종 이상 승인과 등록과정을 거쳐야 한다.

2019년 12월 11일
매입 계약한 신동리 부지 실측한 결과 300평 중 120평 사용불가 결과가 나왔다. 매입포기를 해야 할 상황이다.

2020년 1월 6일
기존에 계약했던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 부지를 포기하고,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 162-2 등 두 필지 145평을 매입키로 계약했다.

2020년 1월 10일
월림리 부지 매입 잔금을 매도자에게 송금했다. 소유권 이전 관련 서류를 법무사에게 접수했다.

2020년 1월 16일
소유권 이전 완료. 토목 건축설계를 의뢰했다.

2020년 2월 14일
노동문학관 설립계획 승인 신청용 설계도를 완성했다.

2020년 2월 18일
충청남도에 노동문학관 설립계획승인을 신청했다.

2020년 3월 17일
충청남도로부터 행정절차의 1차 관문인 노동문학관 설립계획승인을 받았다.

2020년 3월 18일
배인석 화가가 노동문학관의 로고타입을 완성했다.

2020년 5월 1일
현장관리인 선임계약을 했다.

2020년 5월 4일
토목공사 계약을 했다. 홍성군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신고 결제 완료했다.

2020년 5월 6일
착공식을 하고 토목건축을 시작했다. 성전하우징 대표 이상은 대표가 건축을 책임지기로 하고 현장소장 역할을 하기로 했다.

2020년 5월 8일
현장관리인을 변경했다.

2020년 5월 14일
스치로폼 작업과 철근작업을 했다. 점용도로 진입부분 수정작업을 했다.

2020년 5월 20일
토목공사 업체가 건물 기준점을 잘못 잡은 것이 밝혀졌다. 기존에 작업한 것을 오늘부터 고쳐 다시 작업한다. 무려 2미터나 자리가 어긋났다.

2020년 5월 21일
대길건축사사무소 관계자를 현장으로 불러 건물 기준점을 바로 잡았다. 바로 잡고 보니 건물 뒤편 지붕과 도로가 맞닿는 황당한 상황이 왔다. 건축사에게 연락해 설계변경을 했다.

2020년 5월 29일
도담건업이 골조와 판넬 공사를 시작했다.

2020년 6월 1일
골조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제 판넬 공사로 들어간다.

2020년 6월 7일
외벽과 지붕 판넬 공사를 완료했다.

2020년 6월 15일
외부 미장작업과 내부 벽 석고작업 시작했다.

2020년 6월 26일
한전에서 전기 공급을 위한 전봇대 공사를 했다.

2020년 6월 30일
전시장 온냉방기를 구입했다.

2020년 7월 1일
토목공사 업체가 정화조 매립작업과 배수로 공사를 하지 않고 잠적했다.
전시장 진열장과 간판을 업체에 제작 의뢰했다. 조명기구를 주문했다.

2020년 7월 14일
시인 유덕선 아우가 현장에 건축업자를 대동해 방문, 공사비가 없어 못한 나머지 공사 일체를 마무리 해주기로 했다. 이후 장마로 연일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공사를 강행했다.

2020년 7월16일
성전하우징 대표 이상은 소장이 전동캇트기로 손과 팔 자상을 크게 입었다.

2020년 7월 20일
예기치 않은 건물 뒤 보강공사를 마쳤다.

2020년 7월 25일
공언공약한 대로 오후3시에 개관식을 가졌다. 공식 개관은 8월 15일에 한다.

2020년 7월 30일
정화조 필증 현장검사를 받았다.

2020년 8월 6일
연일 내린 장마 폭우로 일부 토목공사를 한 일부가 손실되었다.


2020년 8월 8일
폭우로 손실된 부분을 복구했다.


2020년 8월 15일

노동문학관을 공식 개관했다.

2020년 8월 17일
건축부분 준공검사 특검을 통과했다.

2020년 8월 18일
토목부분 준공검사를 통과했다.

2020년 8월 19일
건축물대장에 노동문학관 건물이 등재되었다. 관할 홍성세무서로부터 임의단체 고유번호증을 받았다. 노동문학관 명의 신협 통장을 개설했다. 홍성군으로부터 신주소를 부여 받았다.

2020년 8월 20일
지난 8월 15일 공식 개관을 하고 준공이 통과되지 않아 개방을 못하다가 드디어 개방했다.

2020년 8월 24일
충청남도에 등록신청을 했다. 법정 처리기한이 2개월이다. 방역당국의 코로나 2단계 지침에 따라 완화될 때까지 전시장과 문학관을 잠정 폐쇄했다.

2020년 8월 28일
국민은행과 농협에서 노동문학관 명의 통장을 개설했다. 


2020년 9월 29일

문학관 등록 완료.

충청남도 지정번호 제 2020-002호


2020년 11월 10일

문학관 뒤 보강공사 하면서 훼손한 밭둑 공사를 했다.

고구마 생산을 마친 후 진행한 공사다.




연혁



2020년 8월 15일 - 2020년 10월 15일

개관기념 특별전시(문장, 시어 20인 시화)

작품작업 화가 : 김병주, 배인석

주제 : 별처럼 꽃처럼


2020년 10월 7일

충남노동권익센터(센터장 방효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년 11월 12일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모 낭독회를 충남노동권익센터,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와 공동으로 가졌다.


2021년 1월 27일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예술단체 지정을 받다. 기부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21년 05월 01일 - 2021년 05월 31일

131주년 세계노동절 행사 

<노동문학관, 카프를 호명하다> 주제로

카프초대서기장 윤기정 선생 조명 특별전과 10인 카프시낭송, 기획전시를 가졌다.


2021년 11월 01 -2021년 11월 30

김흥우 사진작가 기획전시(주제:춤추는 경계)

평화와 통일.

남북 분단 현장 철조망을 집중 조명하다.


2021년 11월 27일 오후4시

정세훈 산문집 <내 모든 아픈 이웃들> 북콘서트

주제: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대담: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


2022년 4월 30일-5월 2일

제1회 2022노동예술제 개최

주제:나너 플랫폼 노동


2022년 4월 30일-5월 31일

배인석 화가 기획전시

주제:배달노동자 라이더


2022년 7월 9일-8월 7일

고 김광일PD 5주기 추모특별전시회


2023년 4월 30일-5월 1일

제2회 2023노동예술제 개최

주제:빠뜨린 건 없는가?


2023년 4월 30일-5월 31일까지

마문호 화가 시화전

*기념시집:붉은 노동의 얼굴


2024년 3월 25일

홍범도장군 흉상 건립

정세훈 시 <몸의 중심> 시비 건립


2024년 4월 10일-5월 31일 

정세훈 시인 홍매화 습작 전시회

주제:홍매화마저 아프다 하네


2024년 5월 1일

제3회 2024노동예술제 개최

주제:홍매화마저 아프다 하네